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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큐체인점문의/전수창업소개

돈을 쫒아가면 돈은 나에게 오질 않습니다

[저희 수원북문족발은 배달하시는 분도 기타를 잘 칩니다]

 

 

 

 

 

 

그렇습니다.

돈을 좆아가면 돈은 나에게 오질 않습니다... 뭔 말씀을 하려고 이 말을 꺼내냐 하면 말입니다..

제가 최초 이 업계를 뛰어든 1995년도 영업이란 자체가 사회 초년병인 저에게는 힘든 면도 있었지만 성취감이랄까 목표에 접근해가는 과정이 게임하는것처럼 재미가 있더군요..

일을 즐긴다고 할까 .. 그렇게 한 3~4년하니 한 20억 정도가 손에 쥐어지더군요 어린나이에 이런 거금도 만들고 첫 사업에서 굉장히 성공하다보니 좀 거만해지고 모든게 우습게 보이더니 2000년 시작한 새로운 사업을 2004년도에 완전히 말아먹고 거지가 되어 서울대입구역 고시원에서 이런일 저런일하며 한 2년 지내다 지인의 소개로 수원에 오게 되었습니다.

수원에 와서도 자리를 못잡고 이짓 저짓하다 2008년도에 이짓 저짓하다 조금 모은돈을 인도네시아 팔렘방에 팜농장사업을 하며 다 털렸습니다..

또 거지가 되어 비행기표가없어 한국에 못 돌아오다 지인에게 사정사장해 겨우 한국땅을 밟았습니다

그러다 용인시 수지에서 단돈 300만원으로 족발집을 시작하게 되었고 4년이 지난 지금 누가 보더라도 안정적인 사업체를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돼지의 발의 특징은 짧고 뭉특합니다.

큰 덩치에 비해 웃기긴해도 그야말로 최적화된 구성입니다.

돈을 좆아가면 돈은 잘 안붙습니다 돈이 오도록 나의 몸 , 나의 정신자세 ,, 나의 환경 등을 돈이 좋아하는 환경으로 최적화 시켜야 합니다. 내년초 대한 민국 최고의 최초의 최강의 족발,보쌈 전문 전수창업 법인을 설립준비중입니다.

 현재 여러 회사와 법인이 도와주고 있으며 실력있는 분들도 페밀리로 참여하고 계십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누구신지는 몰라도 ..님! 항상 밝은 맘으로 .. 긍정을 품은 대화법으로 진지하게 얼마남지 않는 인생을 준비합시다.. 혼자? 아니요.. 저와함께 말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