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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이야기

[빙수창업] 2018년 빙수 시장,어떤게 뜰까?

요즘 안되는 배달이 없긴 하지만 빙수 배달이 된다는것도 신기하다.

얼음이라 배달 도중 녹아버릴수도 있고.  한 여름 장사인데 다른 계절에서 버텨낼수있을까 궁금하기도하고 단가가 낮은데 배달이 될까? 요런생각도 든다.

이분야에 대기업격인  베스킨 라빈스31이나 설빙 롯데리아 등등도 빙수배달을 한다고 하니 디저트시장은 크고도 위대한가 보다.

2018년 초부터 급성장하며 떠오르는 디저트 배달 업체가 있다.

바로  샌듀앤빙슈다.   보통의 여자분들이 뭐 요구할때 혀 짧은 소리하듯 발음하는 그대로 (나꿍꼬또귀신꿍꼬또) 샌드위치,빙수 사주세요에서 착안하여 만든이름이다.

그렇다면 샌드위치와 빙수가 궁합이 맞을까?

샌듀앤빙슈의 리뷰를 보고있으면 그 해답이 나온다..  http://www.baemin.com/shop/627836/샌듀&빙슈#review  <--여기를 클릭하면 실시간 리뷰로 연결 된다.

 

 엄청 잘맞다.  샌듀위치하나에 빙수 하나면 식사와 디저트가 한번에 마무리된다.

샌드위치도 그냥 토스트나 햄버거 패티 정도를 엊은 수준의 샌드위치가 아니다.

호텔급 양식 코너에서 나  맛 볼수있는 식감살아있고 재료 싱싱한 수제 샌드위치이다.

빙수는  눈꽃빙수이고  곶감과 인절미의 신선한 조화가 엿보이는 일명 호랭이 물어갈빙슈와 생딸기와 치즈케잌이 부드럽게 만나는 프레시 베리빙슈가 있다.

 샌듀&빙슈에 관심 있는 분들은 여기<---를 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