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큐 탄생/족발전수 가족점 이모저모 거제 외도를 가다.. 한끼한죽 2016. 6. 21. 18:19 장사를 끝내고 새벽길을 달려 거제에 도착하니 6시 정도 되었다. 새벽까지 우리를 기다리는 거제 사장님께 미안했다. 이야기를 끝내고 잠깐 잠을 청한뒤 그 유명하다던 외도를 관광하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수지큐 스토리 저작자표시 '수지큐 탄생/족발전수 가족점 이모저모' Related Articles 다시 간 오이도 광주 시청 종남이 첫 작품! 광주 쌍촌동 종남이 족발집을 가다 [족발창업 전수] 목포 오야지(흑인) 족발을 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