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큐 탄생/족발전수 가족점 이모저모 다시 간 오이도 한끼한죽 2016. 6. 21. 18:15 1년여 만에 찾은 오이도.. 우리 이철 사장은 전날 과음 덕에 고생했다.. 확장 이전 한 ? 정왕동 박사장네를 들려 그간의 소식과 메뉴이야기 하다 저녁에 수원에 돌아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수지큐 스토리 저작자표시 '수지큐 탄생/족발전수 가족점 이모저모' Related Articles 거제 외도를 가다.. 광주 시청 종남이 첫 작품! 광주 쌍촌동 종남이 족발집을 가다 [족발창업 전수] 목포 오야지(흑인) 족발을 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