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큐 탄생/시작 수지큐 첫 손님 한끼한죽 2009. 1. 16. 22:11 그릇도 없이 오픈! 배달용기와 밥그릇 몇개로 첫 손님을 맞이하다 추운데도 맛있게 드시니 고맙다 배달팀장을 맡아준 고마운 금기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수지큐 스토리 '수지큐 탄생/시작' Related Articles 수지큐로고 오픈시 제작했던 명함이나 간판 시안들 수지Q흑마늘 족발 보쌈 오픈 하루전 수지구 상현동에 수지큐흑마늘보쌈을 기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