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큐 탄생/시작 오픈시 제작했던 명함이나 간판 시안들 한끼한죽 2009. 1. 18. 21:01 소주병에 광고스티커 붙이고 매일 아파트 입구에 서서 주민들에게 한병씩 주었더니 첨엔 웬 소주를 주나하고 희안하게 쳐다보더니 나중엔 웃으면서 꼭 시켜먹겠다는 답례 전면유리와 전면간판 시안 이전다음 01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수지큐 스토리 '수지큐 탄생/시작' Related Articles 오픈전 처음으로 삶아본 족발 보쌈 수지큐로고 수지큐 첫 손님 수지Q흑마늘 족발 보쌈 오픈 하루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