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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큐 탄생/시작

수지구 상현동에 수지큐흑마늘보쌈을 기획하다!

돈가스집 폐업한곳을 얻었다.

테이블은 그냥 나두고갔다. 고맙다.

일식 돈가스를 해서 인지 따로 접객 빠가 설치되었다. 이것도 내가 시설하려면 꽤 견적 나온다.

 

주방은 꽤 넓게 시공을 했고 집사람이 참 맘에 들어한다.

창고가 따로 있지만 우리는 잘 꾸며서 침실로 썼다.

2층 다락

대들보 빈공간

조금씩 정리해나가니 가게 모습을 갖추고 있다.

웃는 훈련을 반복하라.
최후에 웃는 자가 승리자다.

그렇다면 웃는 훈련을 쌓아야 한다.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지름길도 웃음이다.

웃으면 복이 온다는 말은 그냥 생긴 말이 아니다.
웃다보면 즐거워지고 즐거워지면 일이 술술 풀린다.

사람은 웃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긍정적으로 바뀐다.
웃고 웃자.그러면 웃을 일이 생겨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