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신년운세예언] 2014년 갑오년 말띠해 북문족발 이벤트★
안녕하세요! 수원 북문족발 주인장 하세종입니다.
이번 다가오는 갑오년 말띠해를 맞이하여 다음과 같은 행사를 시작합니다.
신분증 확인으로 말띠 손님은 저희 북문 요리중 일 부분을 할인해드립니다.
참고로 2014년 말띠의 신년 운세랍니다^^
1942년생 자녀 에게서 경사 스러운 소식이 들려오니, 집 안 에만 있지 말고, 즐거움을 만끽하라.
1954년생 어려운 상황 이라도 차차 예전 처럼 나아 지고 있으니, 너무 염려 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1966년생 사업가는 동업자와의 관계를 정리할 필요가 있다. 서로의 이익을 공평히 가르도록.
1978년생 이동할 일이 생기면 돌아가는 일이 생겨도 동쪽으로 가는 게 신상에 유리할 것이다.
1990년생 서로에 대한 믿음이 가장 큰 문제다. 신뢰하지 못하는 관계에선 아무것도 하지 말라.
이하는 2013년 저희 북문족발에 관심을 보여주셨던분들의 평가글입니다.
ksy***@na (5471620오늘 아침에 사서 점심에 먹으러갔어요.ㅋ 당일사용되니 너무 좋더라구요^^ 편육밀면 비빔이랑 물이랑 먹었는데, 정말 맛있더라구요~ 깨끗하고 맛도 좋고 친절하고^^♥ 심지어 겨자랑 식초는 냉장보관하셨다가 주문하면 꺼내주시더라구요♥♥ 소소한 부분까지 다 신경쓰시는거 보니 정말 무한신뢰가 가더라구요ㅋ 손님이 그릇을 깨끗이 비우지않으면 가게문을 닫아라! 라는 아버지의 말씀도 새기시면서 음식을 파는곳이니, 맛은 따로 설명 안드려도 되겠죠♥ 담에 족발이랑 보쌈 도 했음 좋겠어요ㅋ 딜 하지 않아도 먹으러 가겠지만..ㅋ 진짜 맛있게 잘먹고 갑니다~~~^^
oil***@ha (1551438) 여기정말최곱니다..율전동사는데편육이너무맛있어서시켰는데쏘주는기냥써비스~~♥♥기분에한병더해봤자2000원밖에안받으시고..써비스에맛에완전성공하실꺼에요^^잘먹겠슴돠~ㅎㅎ
sen***@na (1842781) 사용시간이 더 자유로워졌네요!! 예전에 대학교때 술먹구 항상 밀면먹던기억이 났는데 왠만한 그맛 찾기가 힘들더라구요ㅠㅠ 지금은 여기 밀면 단골입니다. 가면 뭔가 밀면이 주메뉴가되거고족발이 부메뉴가됩니다 저에겐 ㅋㅋ 물론 적발도 정말 맛있구여! 사장님 요렇게 싸게파셔서 뭐남을까싶지만 저는 기쁩니다 ㅋㅋㅋ 강추예요!
sim***@ho (1304549) 일주일에 한번씩 여기서 족발 주문해 먹는사람입니다. 족발만 알았찌 해물찜도 팔았었네요 평가를 보니 좀 부족한것같은데 나중에 맛있다는 소리 많이 들리면 그때 주문해먹을게요 아직까지 전 오리지날 족발이랑 같이 딸려오는 편육막국수가 맛있네요 ㅋ
ryu***@ha (3966450) 방금 밀면먹고 왔어요. 면발도 쫄깃하고, 동치미육수가 시원하네요. 예전에 부산에서 먹은 원조밀면맛을 못잊어 갔는데, 솔직히 양념맛이나 비쥬얼은 못하지만 뭐 밀면전문점이 아니니까요. 가격도 착하구요.. 담번엔 유명하다는 우족뱅을 함 먹으러 가야겠어요. 번창하세요~~^^
oil***@ha (1551438) 오good!!!!! 방금감사히잘먹고나왔습니다.. 편육너무맛있어요..포장해나올려구했는데지금은너무배부르고저희집에배달오는곳이라배고플때시켜먹으려고그냥나왔어요^^ 국수양념소스가정성이느껴지더군요..너무싸게먹어서죄송스러웠어요.. 잘먹었습니다^^ 13.11.06 13:23
이하는 정치색이 강한분들의 평가입니다.
자본주의의 신비자본가는 최소비용으로 최대효용을 얻는것이 최대의목적이고 모두를 바쳐야 한다.
노동자는 최소비용[노동]으로 최대 효용[월급]을 받으려고 목표를 세워서도 안되고 모두를바쳐야한다.
최소비용과 최대효용을 추구 하는것은 자본가에겐 미덕이지만 노동자에겐 악덕이되는 것이 자본의의 원리이며 신비이다. 해고되는 정도가 아니라 뺀질이로 낙인된다….왜 자본가는 뺀질이가 아니고 훌륭하다는 칭송을듣나?….최소비용으로 최대논동으로 바쳐야 한다 !!이것이 oecd최고노동시간국가 최소복지국가의 불문율이다…이런세상은 너나 바치세요..라고 해야한다.
요즘 방송사마다 6.25전쟁에 대한 드라마를 시작했는데, 예나 지금이나 국내에서 만든 6.25전쟁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재미가 없어 못보겠습니다. 예전 ‘태극기휘날리며’ 라는 영화가 관객이 천만이 넘었다며 대대적으로 언론에 보도된적 있었는데, 나는 그 영화보고 뭐이런 거짓투성이의 쓰래기같은 영화를 1천만이나 보는가?, 우리나라 젊은층 사람들이 6.25전쟁을 전혀 모르는구나 하는 생각밖에 안들었습니다. 재미가 없는 이유는, 첫번째, 1950년 북한이 남침해왔을때 대한민국 국군과 국민은 영화나 드라마에서처럼 그렇게 책임과 의무에 충실하지 않았습니다. 책임과 의무에 충실했고 용감히 싸웠다면, 왜 3일만에 서울 내주고, 1달만에 대구까지 밀리고, 미군과 국군1사단, 그리고 대구를 비롯한 일부 경상도사람들과 피난민들의 분전으로 나라를 지킬수밖에 없는 상황까지 가게되었던가 하는 생각이 들지않을수 없게 됩니다.(그래서 지금도 대구경북지역은 다른지역들과 달리 대한민국보수의 아성입니다.) 실제로는 많은 경우에 대한민국 국군과 국민이 책임과 의무에 충실하지 못했던 경우가 많았고, 그래서 오죽하면 북한군(인민군)과 중공군(남한에서는 중공군으로 불러왔으나, 정식명칭은 항미원조중국의용군)은 미군은 피하고, 국군만 골라 공격을 했었던 상황까지 되었었습니다. 국군을 공격해 격파하고, 미군을 포위섬멸하려는 작전으로 일관했고, 미군이 평안북도, 함경도 전선에서 중부전선까지 퇴각할수밖에 없었던 이유도 국군의 무기력한 패퇴가 원인이었습니다. 두번째, 6.25전쟁당시에 인민군과 국군, 좌익과 우익은 전혀 인간적이지 않았습니다. 잔인함과 악랄함은 이루 말할수가 없었고, 그에 비하면 전두환은 아무것도 아니라고도 말할수있을 정도로 6.25당시에 양측은 잔인했고 악랄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김일성과 인민공화국을 지지하는 좌익과, 이승만과 대한민국을 지지하는 우익으로 양분되어, 좌익들은 미군과 국군을 공격해 막대한 피해를 주었고, 우익들은 자기만 살겠다며 병역기피하고 도망가기 바빴습니다. 북한군이 점렴하면 좌익들은(이들은 대한민국 사람들입니다.) 사로잡은 국군, 경찰, 우익, 기독교목사들과 그 가족들을 무차별 학살했고, 국군이 점령하면 헌병과 경찰, 우익단체들은 좌익과 좌익협력자들을 색출하여 무차별 학살했습니다. 보도연맹사건이란게 있는데, 6.25전쟁이 나기전 남한정부는 사로잡은 좌익들과 좌익협력자들을 보도연맹이란 단체로 묶어 관리했었는데, 6.25전쟁이 나자 남한정부와 국군헌병대가 퇴각하면서 좌익과 좌익협력자들인 보도연맹을 학살한게 보도연맹사건입니다. 이들을 재판없이 학살한건 오늘날의 관점에서 잘못된 것이지만, 그당시 상황에서는 이들은 좌익들이었기때문에 그냥 살려두었으면, 다른 좌익들과 북한군과 합세해 미군과 국군을 공격하고, 우익들을 학살했을 사람들이기 때문에, 당시 상황에서 불가피한 면이 있었습니다. 1950년 당시는 미군이 와서 지켜주지 않았으면 대한민국은 곧 사라질 상황이었고, 미군과 국군1사단과 대구시민들이 대구를 지켜내지못했으면 더이상의 방어선도 없었고, 미군은 배타고 미국으로 돌아갈 계획이었고, 국군과 우익과 기독교인들은 북한군과 좌익들에게 잡혀 죽을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세번째, 스토리전개가 거의다 거짓말로 지어낸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6.25전쟁의 과정에 대해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라면 너무나 뻔한 거짓말이란것을 알수있습니다. 네번째로, 김대중, 노무현정권시절부터 친북좌파들이 권력을 잡고, 언론과 사법부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기존의 사람들을 몰아내고 자리를 철저히 독점하면서, 미군과 국군을 매도하거나 비하하고, 북한군을 부각시키는 경향으로 영화와 드라마들을 만들어왔습니다. 자기나라의 귀중함도 모르고, 자기나라를 지킬 의지도 없는 진보세력이 젊은층의 대다수와 전라도사람들과 천주교의 지지로 모든 권력을 장악하고, 역사와 사실을 왜곡해가며 방송, 언론과 영화와 교육과 판결을 통해, 자기나라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고, 망하게 만들려는 작태들을 보며,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의 현실에 대해 회의를 느끼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국내에서 만든 6.25전쟁에 대한 영화와 드라마들이 재미없어지게 됩니다. 박정희정권을 거치며(1961~1979), 경제발전으로 북한을 완전히 압도하게되었고, 대한민국 국군은 더이상 오합지졸이 아니라 사기충천한 천하무적의 강군으로 발전했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기조가 전두환정권(1980~1987), 노태우정권(1988~1992)까지 계속 되어, 군사정권 30년간(1961~1992) 1인당국민소득 80불의 세계최빈국에서 1인당국민소득 1만불의 세계10위권의 나라로 발전했었고, 국군은 어느누구도 만만히 보지못하는 강군이 되었었습니다. 그래서, 소련(러시아), 중국이 먼저 우리나라에 수교하자며 손을 내밀었었고,(1991년, 1992년) 북한은 남조선통일을 포기하고 오히려 남한에 흡수통일될것을 걱정하는 상황이 되었어서, 적극적으로 대화에 나왔고, 노태우정권(1988~1992)당시에 남북관계가 가장 좋았었습니다.
대한민국이 다시 북한이 만만히 보지못하는 나라가 되기위해서는, 철저한 국가안보와 대북경각심, 신뢰에 바탕을 둔 굳건한 한미동맹, 그리고 서민생활안정, 물가안정, 집값,아파트값 안정을 바탕으로한 경제발전이 되어야합니다. 이러한 것들은 모두 과거 군사정권시절에 했던 것들입니다. 정부와 국민들은 이제 책임과 의무는 생각하지 않고 일방적인 이익과 권리만 쟁취하는 한국만의 독특한 사이비 민주주의에 대해, 이성적이고 객관적인 인식과 반성이 있어야됩니다. 그렇지못하고, 계속 반미데모나 해대고, 국방과 서민생활안정에는 무책임하게 나가면, 언젠가 남한의 반미정서로 인해 주한미군만 나가게되면, 6.25전쟁같은 생각하기도 싫은 비극이 다시 일어나지않는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대한민국에 진정한 좌파는 없다. 있다면 김일성 김정일을 찬양하고 북한권력층을 지지하는 종북종김 세력이 있을분. 지난 십년 세월이 참으로 무섭다. ys정부시절 까지만하더라도 종북종김들은 음지에서 쉬쉬하면서 할동했고, 그숫자도 미미했는데 김 노정부 십년동안 얼마나 많은 종북종김들을 씨뿌리고 키웠으면 지금 이지경이되었을까.이들이 이젠 양지로 기어나와 거대한세력이되어 ,거침없이 김정일과 북한정권 편을든다. 지금 우리사회 각계각층 구석구석에 이들세력이 침투해서 반국가적인 행동을 하고있다. 그들에게 종북종김이라고하면 그들은 자신들이 진보라고 말한다.종북종김이라는 얼굴을 진보라는 가면으로 가리고있는 것이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의 경우처럼 야권이 야합으로 단일후보를 낸것과같이 다음대선에서 야권의 단일후보가 당선이 된다면,북한의 식민지가 되거나 아니면 국가를 통채로 김정일에게 들어바쳐서 순식간에 적화통일이 될수도 있지않을까 하는생각은 쓸데없는 기우일까? ㅡ불청객 ㅡ 노름도 못하는 인생 술도 마음대로 싫컷 못 먹어보는 인생 먹고 살기 위해서 장마당에서 장사할려고 하는 것도 금지된 인생 차라리 죽여 주십시요! 이런 뜻이지요? 이거 생각하는데 정말 반나절 걸렸습니다. 그런데 술먹지 말라 제대로 해라 이런것은 상당히 윤리적인 것처럼 들리는데 그렇다면 북한사회가 상당히 윤리적인 사회인가요? 그게 참 알고 싶습니다. 어쨋든 술많이 먹지 말라 제대로 열심히 일해라 이런 것은 그 말자체로만 본다면 옳바른 내용인데요. 어쨋든 우리나라는 어떤 제도나 종교가 들어 와도 거의 대부분 이상하게 변질 되는것 같습니다.
자본주의나 사회주의도 이상하게 변질되어서 서로 증오의 대상이 되는것 참 신기하죠? 기독교도 잘못 이해가 되어서 개독교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가 되네요. 수고하세요! 하루빨리 통일이 되어서 서로를 부드러운 눈초리로 쳐다보는 사회가 되어서 남북이 왔다갔다 하는 시절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oedc에 따르면 2008년 기준 북한 인구는 한국인구의 절반에 약간 못 미치는2330만명 이지만,국내총 생산 과1인당 gdp는 각각 한국의2,7% 와5,6%에 그쳤다.북한의 교역량은 한국의0,4%인 38억 달러 수준이고,,,,전기,철강,비료,등의생산량 같은 주요산업 관련 지표 역시한국의 2—15% 에 불과 했다. oecd는 보건관련 지표 에서도 한국과 북한의 격차는 심각 하다! 는 점을 강조 했다.
특히 북한의 영아 사망율이 1993년 1000명 당14,1명에서 2008년 에는 19,3명으로 증가한 점을 지적 했다. 같은 기간 여성 평균 수명도 3년 이나 짧아지며 69,3년을 나타 냈다. —후략— 19일자 동아일보 A8면 이석호 기자가 쓴 기사 입니다. 2년전 통계 이니 현재 와는 차이가 있을것 이지만,,,북한의 1인당GNP가1060불?,,,아무래도 좀처럼 납득이 가지 않는군요. 어디에 근거한 통계 ,,,어떤 방법으로 조사,,,라는것도 알수 없고,,, 북한에서는 통계 라는것을 발표한것 이 별로 없지요. 북한(정일이)의 통계 라는것,,,더구나 < 대외 발표 통계>,,, 라면 . 당면 정책의 실행의 수단(구걸용? 기타),,, 이거나 선전용의 통계,,, 100% 라 보아도 될것 입니다.
사실에 바탕한 실증적 이고,,,가장 객관적 과학적인 것,,, 통계 이어야 하는데,,, 구걸용? ,,,선전용 ?(정일이식 통계)으로 작성된 통계라면 전혀 가치가 없는 통계지요. 고무줄 통계,,, 북한에 가장 기본적인 인구 통계 까지도 어느정도 믿어야 될런지? 입니다. ,,,그들이 발표한 남,여 별,,,연령별,,,직업별,,, 통계 북한 인민 1인당 소득이 1060불?,,, 대한민국의 70연대 중 후 반의 국민소득과 비슷한 수치 입니다. 그때 쯤 에서는 대한민국은 衣,食. 은 해결된 때 였습니다. 북한의 영 유아,,,하층민,,,기아(굶는)사망율의 증가,,, 통계 와 기사 아무래도 아귀가 안 맞는것 같군요. 통계 대로 라면 북한의 굶어죽는 일은 없어야 되는것 이지요. 남한에 종복 분자들이 과연 얼마나 있을까? 글쎄요, 종복 빨갱이는 소위 자칭 “보수”라는 자들이 지들 마음에 안 드는 사람들을 제거할려고 할 때에 편리하게 아무데나 갖다 부치는 이름이지요.
6.25전쟁은 김일성에 의해 촉발된 최악의 동족 상잔 비극이었고 김일성 김정일은 책임을 당연히 져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젠 현실에도 좀 눈을 뜰 때가 됬는 데 아가리로만 실용 외교를 떠드는 이명박이야 대가리가 나쁘니까 그렇다지만 급박하게 변해가는 한반도 정세를 헤쳐나갈려면 지금은 “의기”로 포장된 “기득권 수호 의지”가 아니라 “지혜”가 필요할 때입니다. 지금의 자칭 “보수” 실질적으로는 수구꼴통들은 조선후기 북벌론을 주장했던 서인 세력과 닮은 적이 매우 많습니다. 그들은 오랑캐인 청을 정복하고 명나라에 대한 은혜를 갚는 다는 지극히 무협지 스런 명분으로 날뛰었지만 실제로 노린 것은 남인 세력을 제거하고 기득권을 유지하는 것이었지요. 그래서 효종이 정말로 북벌을 할려고 서인의 영수 “송시열”에게 알리자 송시열이 한 행동은 효종을 독살한 것이었습니다. “이 색히가 진짜로 북벌을 할려고 하네? 내가 바란 건 이게 아닌 데” 헌법에서 통일을 삭제해주세요 ㅠㅠ 남한을 살리는 길입니다 우리는 빈곤국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이대로 성장하고 싶어요 ㅠㅠ 작은 인구의 8만달러 소득 룩셈부르크처럼! 스위스처럼! 노르웨이처럼! 덴마크 처럼! 스웨덴처럼! 필란드처럼! 인구가 작으나 어느나라보다 부강하고 심지어 미국보다 개개인이 훨씬 잘삽니다!
자칭 “보수”, 실제로는 수구꼴통들은 말로는 지금 당장이라고 북한으로 돌격이라도 할 것처럼 호기롭게 얘기하지만 이미 지들 자식들은 전부 미국 영주권 다 받아 놓았겠지요. 무엇보다 북한을 칠려면 전쟁준비를 더 해야 되는 데 차세대 전차생산부터, 공중급유기, 조기경보기, 무인정찰기 등등 국방예산을 모조리 깍은 집단은 정작 한나라당이지요.
물론 국방비가 과다해서 그럴 수는 있지만 입으로는 전쟁을 외치는 집단이 하는 행동은 참 모순입니다. 그런데 국방비가 모지라서 깍는 다는 데 어디서 돈이 나서 4대강에는 30조나 꼴아 박는 지? 전쟁 외치는 애들은 전부 대학교수들이며 개네들 자식은 서울대 총장출신 정xx 시작하여 자기 자식들은 전쟁 터져도 의무가 없습니다 외국 시민권자니까 전쟁터지면 탈북자들 군복무 의무도 없으니까 후방에서 손가락 빨겠죠? 전쟁 위기 분위기를 고조 시키는게 남한의 희생으로 통일을 도모하자는 탈북자들의 수책..모든 사람이 다 열심히 사는 그래서 술취하지 않고 언제나 남을 위해 헌신하는 그런 삶을 사는 사회라면 그렇게 사는 것이 보람된 것이 되겠지만 사회주의라는 간판을 내걸고 인민들에게는 윤리적인 삶을 요구하면서 권력을 가진자들은 전혀 다른 삶을 사는 이율배반적인 사회를 비꼬는 그런 글이 아닌가 느껴지는 군요. 그래서 글쓴이의 마음이 말없이 번득이는 비수를 슬그머니 보인것 같습니다. 성경에도 있죠. 자기는 지키지도 못할 율법으로 남에게 멍에를 씌운다는 말씀 말입니다. 인구가 많아지면 자연히 그에 따라 국력이 증가한다고? 개인소득은 증가 못한다 중국인들이 하나같이 한국와서 개무시당하고 병신취급 당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중국의 국격은 인구빨로 G2지만 개인당소득은 베트남보다 못하다 그런 떼놈들이 하나 하나 모여서 G2를 이룬것뿐란 말이다 중국인과 같은 취급을 당하고 싶다면 통일을 하자 그렇게 재미없는 삶이라면 당에 바쳐도 아까울것이 하나도 없다…ㅎㅎㅎ 그럴듯 하군요… 그나저나 김정일이 요즘 궁지에 몰리긴 몰렸나 봅니다. 핵심 멤버들의 의문의 죽음도 그렇고… 중국의 움직임도 예사롭지 않고… 잘하면 새로운 지도자가 조만간 북한에 등장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요번엔 좀 제대로 된 지도자가 북한에 세워지길 간절히 기도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