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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큐 탄생/족발전수 가족점 이모저모

다시 간 오이도

 

1년여 만에 찾은 오이도..

우리 이철 사장은 전날 과음 덕에 고생했다..

확장 이전 한 ?   정왕동 박사장네를 들려 그간의 소식과 메뉴이야기 하다 저녁에 수원에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