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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뭇 2012년의 면빨 악몽이 떠오르기도 하지만 그때는 영준이 문제 약물 중독 등
한마디로 제정신이 아닌 상태에서 별로 원치 않았던 선택의 결과라 변명하며 2015년 새해 벽두에 나의 인생에 밝은 빛이 한차레올것 같은 성스러운 기운때문에 지짐이포차 자리를 계약해 버렸다. 나름 족발 선생질하며 느낀건데 완벽한 준비만이 성공을 보장할수없다는것, 컨디션,운때,사람 이 세박자가 모두 맞아 돌아가야 큰 돈을 만질수있다는것!
족발창업에서 중요한것은 족발의 맛이 아니다. 절재 아니다. 그럼 중요한것은 무엇이냐? 맛을 능가하는 컨셉과 기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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