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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교아나운서가 수지큐 족발보쌈에 다녀가셨습니다..

일행 8분 정도 모시고 한선교 前아나운서 現용인시 국회의원께서 족발과 우족뱅이를 맛있게 드시고 가셨습니다. 다른분이 모시고 온지 알았더니 한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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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사모님이 저희매장에서 테이크아웃해간걸 댁에서 드셔보고 맛이있어서 다 끌고 왔다고 하시더군요. 족발 중짜 두개 우족뱅이 大짜에 막걸리와 소주 해서 총 9만원의 견적을 내시고 가셨습니다. 수지큐 족발보쌈의 조리장이자 제 맏딸인 울 현진이가 옆에서 환하게웃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