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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속보]조현아 서부구치소 수감 중 아침으로 나온 콩밥을 봉지째 주자..

한끼한죽 2014. 12. 31. 01:43

 

 

kbs mbc sbs 2015년 1월 1일 07시 속보

결국 조현아 대한한공 부사장이 지난 30일 23시경 영장 실질심사끝에 구속되어 서울 서부 구치소에 전격 수감되었다.

구속수감 하루 첫날부터 31일 오후 늦게까지 구치소측에서 준비한 식사를 모두 거르고 식음을 전폐하고 변호사 접견도 거부한 채 무서운 눈으로 창살 밖을 노려보고 있다고 구치소 관계자는 전했다. [교도관 인터뷰] "아 시팔 나는 뭔 죄를 지어서 얘 를 감시해야해.  하 ~ 신년 부터 재수없네.. 자살 감시도 해야되고 밥도 챙겨 맥여야하는데 얘 노려보는것 때문에  간 떨려 미치겠어요.. 내 교도관 생활 18년간 이렇게 좋같은경우가 없네 얘는 왜 비행기를 돌려가지고... {끝}

현재 조현아가 수감중인 서부구치소를 영국의 BBC, 일본 NHK, 내셔널지오그래픽 채널 등 해외 유수의 TV 방송사를 비롯한 해외언론들의 집중 조명이 계속 이어지고 있으며 과연 조현아가 콩밥을 아침으로 먹을 수있는가에 대해 일촉측발의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만약 구속 2일째인 2015년 1월 1일 아침 교도소에서 준비한 콩밥을 봉지채 준다면 조현아가 어떻게 나올것인지 교도소 메뉴얼을 가져오라고 한다면 구치소측의 법무적 대응은 어떻게 할것지 초미의 관심이 모아진다.

 

긴급 방금 들어온속보

 구치소측에서 아침 식사로 제공한 우리농산물 유기농인증을 받은 콩밥을 식판에 담아주지않고 봉지 째  조현아에게 제공했다 그러자 조현아는 담당 교도관을 호출하여 구치소 메뉴얼을 가져올것을 지시하며 자신의 수감방 바로 뒷칸에 구속수감된 여상무와 한방을 쓰게해달라는 요구가 있었다고 한다.

 

 

 

 

 

 

2015 야심차게 준비하고있는 치즈 바베큐보쌈!

 

 

 

 내고향 장흥~

 내 고향 아버님 솟대

 

 

 

 

 

 

 

 

 

 

 

조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