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큐 탄생/북門족발 통기타라이브
뜬금없는 새벽 단체 손님 들.. 북문 라이브의 새로운장을 열다..
한끼한죽
2013. 10. 16. 23:38
자주오시는 분이 이번에는 서른분 정도를 모시고 왔네요 마감 두시간 앞두고..
맛있게 드시고 사랑의 밧데리까지 걸쭉하게 하시고 가셨습니다
노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