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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인 작업

[디저트 창업 동향] 2018년 **아니면 빙수창업 절대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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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흐름-


갈수록 가구가 소형화 되어지고 핵 가족화 되어지는 여러 현실 속에   예전에 일본 10년 전이 한국 10년 후라는 말이 다시금 떠오르게한다.

하여튼  지금까지의 주식이였던 쌀이 현재 쌀 소비가 줄어 주식 개념으로서의 가치를 잃어버린지 오래이다.

라면,샌드위치,치킨,중식,양식,분식,고기류 등  등 먹을 거리가 다양하다못해 넘친다.

지금 바로 거리로 나가보라!  사람은 다니지도 않고 고양이들만 바쁘게 차 밑을 돌아다니지만 크고 작은 식당들은 손님 한테이블 없이 마치 산꼭데기 절 마냥 고요하기만하다..  

외식산업자체는 이미 포화 상태이며 전문가의 진단대로 라면 올해 수 만의 소형 음식점이 문을 닫게될 전망이다.




지금은 창업의 적기가 아니라고 모두 들 말 합니다. 
 오락 가락하는 정부 정책과 봄 날에도 꽁 꽁 얼어 버 린 지갑들을 보시면 다 들 말이 맞는것 같습니다만. 난세에 영웅나고 불경기에 대박 터지는 일이 있습니다. 보통의 경우 그렇습니다.. 현재 솔로 1인 가정.. 혼술 혼밥 등등 이제 새로 울 것도 없는 대세 시장이 조금씩 수면 위로 올라 오고 있습니다. . 뭐 별 반 다를 바 없는식당창업에 그 나물에 그 밥인 홍보.. 마케팅.. 주구 장창 경기 탓 만 하는 그 놈의 마인드.. 개 나줘버려도 될 꽉 막힌 서비스 정신.. 투자한 돈 날아 갈까봐 초초해 하는 모습을 직원들은 속으로 웃으면서 지켜 보고 있습니다. 음..사실 망할사람은 망하고 대박 날 사람은 대박이 나야 순수 한거지요.. 아닐까요.. 공평하게 말이죠.


아래의 동영상을 시간 나시면 잠깐 보시죠..

남들이 잘 모르는 아이템은 소문 없이 비트코인 마냥 다가와 스며들어 마침내 자리를 잡습니다.

그럼 때는 너무 늦은 셈입니다. 


빙수는 누가 뭐래도 여름 메뉴입니다.

겨울에 잘 되는 메뉴는 아닙니다.

그러나 

-20도 의 살벌한  겨울에도   나리는 눈빨처럼 빙수를 팔아재끼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빙슈앤샌듀 라는 곳입니다.


시간이 나시면 이 링크를 클릭하시고 들어가서 보시기 바랍니다.   아마 아이템의 신세계가  펼쳐질 것입니다.

꼭 제 얘기가 맞는 것도 아니지만   틀리는것도 아닙니다.

아마 제 생각엔 이 아이템이 조만간 디저트계의 정석이 될것 같습니다.  제 생각엔 이왕 창업하려면 배달 창업으로 하시고 이런 저런 남들 다 하고 있는거 하실려면 차라리 빙수 창업 하지말고 시급 1만원 시대에 적절한 직장에 다니는게 경제면이나 시간면에서 유리하리라봅니다.. 

http://tel0316236666.tistory.com/category/Q%26A/%EC%9E%90%EC%A3%BC%20%EB%AC%BB%EB%8A%94%20%EC%A7%88%EB%AC%B8%2010%EA%B0%80%EC%A7%80